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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車 수출 호조 견인…중간·자본재 수입 증가도 긍정 신호
등록일 2021-03-04 오전 9:35:53 조회수 40
E-mail sejung@sejungcs.co.kr  작성자 관리자

 

반도체·수출 호조 견인중간·자본재 수입 증가도 긍정 신호

2월 수입 51.3억 달러로 14%

 

지난 달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4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갔다

수입도 전년 대비 14%가량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이 

 

우리 기업들의 투자·수출 활동에 영향을 주는 중간재와 자본재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2월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수입액은 51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수입은 지난해 12(2.2%)부터 올해 1(3.6%)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공 단계별로는 자본재(36.2%), 중간재(16.3%), 소비재(24.5%) 수입이 늘었다

 

1차 산품은 8.7% 줄었다. 수입 증가분 기여율을 따져보면 중간재가 59.5%로 가장 높았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33.6%, 22.0%로 뒤를 이었고, 마찬가지로 1차 산품은 14.8% 감소했다.

 

중간재는 생산 과정 중간에 포함된 재료 또는 부품을 뜻하고

자본재 역시 다른 재화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계, 설비 등을 의미한다

 

국내 기업들이 이 수입 품목들을 재료나 장비로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제조하기 때문에 수출과 연관이 클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된 반도체(13.2%), 자동차(47.0%), 철강(3.8%) 수출은 모두 증가했다

연초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 효과를 배제하기 위해 1월과 2월 실적을 합산하면 올해 들어 

누적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1000만 달러로 역대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총수출액은 9283000만 달러로 20181~2(9374000만 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달은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3일이나 부족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총수출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업일 효과를 배제한 하루 평균 기준으로 보면 수출 실적의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다"며 

"지난달 하루 평균 수출액은 28개월 만에 22억 달러를 넘겼고, 증가율도 20% 이상으로 

4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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