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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우리에게 큰 기회… 활용방안 지혜 모아야"
등록일 2020-11-19 오전 9:09:09 조회수 18
E-mail sejung@sejungcs.co.kr  작성자 관리자

 

"RCEP, 우리에게 큰 기회활용방안 지혜 모아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RCEP 민관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알셉)은 제조업 강국인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RCEP 서명은 역내 수출 활성화,  

 

(코로나19) 극복, 신남방정책 가속화 등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매우 크다""앞으로는  

우리 수출과 산업 발전에 RCEP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RCEP을 통해 아세안과의 상호 협력 관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부분도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성 장관은 "아세안에서 우리가 일본보다 열위에 있지만  

 

RCEP에서는 아세안이 우리에게 시장 개방을 크게 확대했다""수출, 산업 협력, 기술 교류,  

투자 확대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교류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RCEP이 일본과 맺은 첫 FTA라는 점에서 국내 산업 피해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성 장관은 정부와 업계가 어떻게 대응해나갈지도 함께 점검하자며 "일본과의 협상에서는  

 

우리 민감성을 최대한 반영했지만 궁극적으로 일본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전략을  

업종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산업 협단체와 무역유관기관도 참여해 RCEP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한 전망과 대응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동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전체 섬유 수출에서 RCEP 협정 체결국의 비중은 56%에 달한다"" 

앞으로 섬유 교역·투자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RCEP 협정 체결국은 전체 일반기계  

수출에서 44%를 차지하는 주요 흑자 시장"이라며 "RCEP 협정을 통해 일반기계 수출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민기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은 "과거 중국,  

아세안과의 FTA를 통해 철강 수출 확대 효과가 있었다" 

"이번 RCEP을 통해서도 수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덕근 국제공정무역학회 회장은 "RCEP 서명은 코로나 등으로 지역 공급망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통상 부문의 중요한 성과"라며 "이번 성과가 신남방정책과  

 

··3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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