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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성장률 올해 -5.1%·내년 5.0%…코로나 이전 회복 더뎌"
등록일 2020-11-16 오전 9:34:14 조회수 18
E-mail sejung@sejungcs.co.kr  작성자 관리자

 

"세계경제 성장률 올해 -5.1%·내년 5.0%코로나 이전 회복 더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1년 세계경제' 전망 발표

재확산 등 하방시나리오는 올해 -6.4%, 내년 2.2%

 

김흥종 원장 "글로벌 GDP 2019년말 수준 못 미쳐"

전문가들 "코로나 세계경제 영향 12~18개월 지속"

 

올해 세계경제가  (코로나19) 충격으로 크게 뒷걸음하며 -5.1%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내년에는 경기침체에서 다소 회복해 5.0% 성장한다는 관측이지만  

 

글로벌 교역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2019년 말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12'2021년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KIEP는 지난 5월 전망 당시 올해 성장률을 -2.6%로 예측한 바 있는데  

 

이번에 2.5%포인트(p) 추가 하향 조정한 것이다. 2분기 큰 폭의 경기침체를 통과한  

뒤에도 여전히 회복세는 더딘 셈이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각 -4.4%, -4.5%로 본 것보다 더 비관적 수치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10.1%p 상승한 5.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IMFOECD 

내년 성장률을 각각 5.2%, 5.0%로 보고 있다. KIEP백신 개발·보급 지연 및  

 

코로나19의 재확산 ·중 갈등 장기화 금융부문과 실물부문의 괴리 등을  

내년 세계경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김흥종 KIEP 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5.1%, 내년에 5.0%라는 건 2021년까지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말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특히 KIEP는 재확산, 주요국의 투자감소, 주식가격 하락, 경기부양책 효과 약화 등  

하방요인에 따라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경우를 가정에 하방 시나리오도 함께 제시했다.  

 

여기에 따르면 올해 세계 성장률은 -6.4%까지 하락하고 내년은 2.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원장은 "이번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 우리가 잘 대응했다고 해서  

우리의 경제 상황이 좋았던 게 아닌 것을 모두 체감하고 있다""우리 경제가  

 

계속 개방된 열린 구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세계 경제의 변동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기이자 위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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