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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컨‘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
등록일 2020-06-24 오전 9:53:14 조회수 11
E-mail sejung@sejungcs.co.kr  작성자 관리자

 

코로나19 영향으로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  

 

총 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2020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11,874만 톤으로  

   전년 동월(13,498만톤) 대비 12.0% 감소(‘201~5월 누적 5.7%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계속되면서 전년 동월(11,666만톤) 대비  

   14.0% 감소한 총 132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 ’201~5월 누적 7.8% 감소

 

- 20205월은 3(4.8%)4(11.6%)에 비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폭이 커지면서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연안 물동량은 총 1,842만톤으로 전년 동월(1,832만톤) 대비 0.6% 증가하였다.

 

- 인천 지역 모래 채취허가 재개(’19.10)에 따라 모래 물동량이 176만톤(연안 물동량의 9.6%)으로  

   전년 동월(32만톤)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부산항,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7%, 8.4%, 9.0%, 1.0%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광석, 유연탄, 철제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3%, 8.0%, 23.2% 감소한 반면,  

   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였다. 

 

컨테이너 화물

 

전국항만의 5월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이어져  

   전년 동월(255TEU) 대비 9.1% 감소한 232TEU를 기록하였다. 

 

*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 (185) 6.7% (195) 1.0% (205) 9.1%

** ’201~5월 누적 2.2% 감소

 

수출입화물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한 130TEU를 기록하였다.

 

- 중국의 항만운영 정상화에 따른 물량 증가에도 불구,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교역량 감소로 130TEU(11.0%) 처리에 그쳤다. 

 

* 중국 6.1%, 미국 25.4%, 일본 4.3%, 베트남 1.2%

 

환적화물은 인천항 글로벌 선사 신규항로 개설 등에 따른 물동량 증가(70%) 요인이 있었으나,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광양항 물동량이 크게 감소(46.5%)하고 부산항도 감소(4.7%)하여  

   전체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한 100TEU를 기록하였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적()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감소(11.3%)하고, () 컨테이너 처리 실적도  

   소폭 감소(0.3%)함에 따라, 컨테이너 화물중량(내품) 기준,  

   ‘201~5월 누적 처리량은 20,414만톤(11.4%)으로 집계되었다. 

 

* 내품 : 컨테이너 안에 실제로 적재되어 있다고 신고 된 화물의 양

 

특히, 월별로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어,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월(192TEU) 대비 11.5% 감소한 170TEU를 기록하였다.

 

- 수출입 화물은 대()중국 수출입 물동량이 0.7% 증가하였지만, 미국(27.8%),  

   일본(8%)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수출입 물동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19.1% 감소한 73TEU를 처리하였다. 

 

- 환적화물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의 공컨 처리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 물동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4.7% 감소한 97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21TEU) 대비 13.9% 감소한 18TEU를 기록하였다.

 

- 수출입화물은 코로나19의 영향 지속 및 기항선대 축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7TEU(4.2%) 감소한 156TEU를 처리하였다. 

 

- 환적화물은 선사들의 광양항에 대한 서비스 축소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임시 결항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5% 감소한 3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초 개설된 신규항로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중국,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와 교역량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월(26.9TEU) 대비 4.2% 증가한 28.1TEU를 기록하였다. 

 

- 특히 중국 상해, 청도 등 항만과의 교역량 증가(176TEU, 6.8%) 및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벨라온 항만과의 물동량 증가(7TEU, 28.9%) 영향으로 전체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다. 

 

세계 10대 주요 컨테이너 항만의 처리량(‘204월 기준)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교역량 감소로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상하이항은 351TEU(전년 동월 대비 2.8%)를 처리하여 세계 1위를 유지하였고,  

   싱가포르항(284TEU, 5.0%), 닝보-저우산항(214TEU, 4.9%),  

   광저우항(197TEU, 5.3%)이 각각 2~4위를 기록하였다. 

 

부산항의 경우, 전년 동월(187TEU) 대비 2.4% 감소한 182TEU를 처리하여  

   세계 주요항만 물량 감소율(4.6%)에 비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국 선전항(171TEU, 17.8%)을 제치고 5위로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하였다. 

 

비컨테이너 화물

 

전국 항만의 5월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873만 톤으로  

   전년 동월(8,739만톤) 대비 7.6% 감소하였으며, 울산항과 평택·당진항,  

   광양항은 감소세를 나타낸 반면, 인천항은 증가세를 보였다. 

 

** ’201~5월 누적 2.8% 감소

 

광양항은 전년 동월(2,190만톤) 대비 5.8% 감소한 2,063만 톤을 기록하였다.

 

- 유류의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광석, 유연탄의 수입, 철제의 수출입 물동량은 크게 감소하였다.

 

* 유류 수입(천톤): 5,6707,369(30%), 광석 수입(천톤): 3,6683,195(12.9%)

   유연탄 수입(천톤): 2,1772,088(4.1%), 철제 수출입(천톤): 1,098731(33.4%)

 

울산항은 전년 동월(1,672만톤) 대비 9.6% 감소한 1,512만 톤을 기록하였다.

 

- 자동차, 화공품 수출입 물동량은 크게 감소하였으나, 유류 물동량은 증가하였다.

 

* 유류 수출입(천톤): 9,9849,806 1.8%, 유류 연안(천톤): 1,1711,568 33.9%  

   화공품 수출입(천톤): 2,3971,546, 35.5%, 자동차 수출입(천톤): 1,251467, 62.7%

 

인천항은 전년 동월(782만톤) 대비 2.5% 증가한 801만 톤을 기록하였다.

 

- 유류와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하였으나, 광석과 모래 물동량은 증가하였다.

 

* 유류 수출입(천톤): 2,9522,777, 6.0%, 자동차 수출입(천톤): 499330, 33.8%

   광석 수출입(천톤): 52136, 162%

 

품목별로 보면 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였으나, 광석, 유연탄은 각각 7.0%, 8.0% 감소하였다.

 

유류는 울산항과 대산항의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나 광양항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3,719만톤) 대비 2.3% 증가한 3,805만 톤을 기록하였다.  

 

* 광양항 수출입(천톤): 10,16310,835(6.6%), 대산항 수출입(천톤): 4,4283,545(19.9%)

   울산항 수출입(천톤): 9,9849,806 1.8%

 

광석은 포항항의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평택·당진항과 광양항의 수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월(1,153만톤) 대비 7.0% 감소한 1,072만 톤을 기록하였다. 

 

* 평택·당진항 수입(천톤): 1,8361,626(11.5%), 포항항 수입(천톤): 1,7392,214(27.3%)

   광양항 수입(천톤): 3,6683,195(12.9%)

 

유연탄은 인천항, 보령항의 수입 물동량은 증가했으나, 광양항, 포항항, 대산항의  

   수입 물동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1,035만톤) 대비 8.0% 감소한 952만 톤을 기록하였다.   

    

자동차는 평택·당진항과 광양항, 울산항, 목포항 등의 수출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월(703만톤) 대비 42.5% 감소한 405만 톤을 기록하였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20.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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