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자료

뉴스레터

  •  
  • 뉴스 및 자료
  •  > 
  • 뉴스레터
게시판 내용
자동차 수출 '반토막'…내수만 소폭 증가
등록일 2020-05-18 오전 9:49:37 조회수 6
E-mail sejung@sejungcs.co.kr  작성자 관리자

 

자동차 수출 '반토막'내수만 소폭 증가 

 

차부품 수출액도 절반으로친환경차 내수·수출 '씽씽'

 

특히 수출은 주요국의 공장 셧다운(일시적 가동중지)과 록다운(봉쇄)으로 인해  

거의 반 토막이 났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2% 감소한 289515대에 그쳤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생산은 14.4% 감소했다.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44.3% 감소한 123906대에 머물렀다. 

수출금액은 수출 대수 감소폭보다는 양호한 -36.3%를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비중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SUV는 작년보다 6.6%포인트 높은 66.2%에 달했다. 

 

내수는 36월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업계별 프로모션 등의 영향으로  

8.0% 증가한 167375대를 기록하며 한숨을 돌렸다. 

 

국산차는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호조, 업계별 특별할인과 할부 혜택 등의 영향으로  

6.4% 증가한 144230대를 판매했다.수입차는 일본계 브랜드가 64.4% 급감했지만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계 브랜드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18.7% 증가한 23145대를 팔았다. 

 

일본계 브랜드는 지난해 7월 이뤄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반발로 국내에서  

'노 재팬'(No Japan) 바람이 분 이후 올해 들어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계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은 토요타 -62.8%, 닛산 -34.2%, 혼다 -68.6%,  

렉서스 -68.3%, 인피니티 -73.5%였다. 

 

친환경차는 수출이 11.5%, 내수가 28.3% 증가하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기차 수출은 94.6% 급증한 9761대로  

 

역대 최다를 달성했다.자동차부품 수출은 해외 주요 완성차 공장들의 가동 중단 여파로  

49.6% 감소한 102천만달러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제공]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기재차관 "수출 불확실성, 경제 전이 안 되도록 추가대책 강구"
다음글 "세계 경제 회복기간, 길고 힘겨울 것"